평산의 정자
몇 주일 전에 신문을 읽으며 달력에다 메모를 했었다.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늘 있다고 해서...... 점심때라 허리부분에 걸려있는 시간이고 저녁 무렵에 약속이 생겼으니 잠시 고민을? 음~~~~~~~~~~~~~ (고민 5분 만에 끝!) 찾아가보자. 무엇을 들려줄지...... 오박사가 클래식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