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점심을 먹고 '청풍문화재단지(淸風文化財團地)'로 향했다. 힐링 여행의 이어짐으로 굽이굽이 충주호를 따라 산길을 돌아왔는데... 이곳은 관광객이 제법 보였으며 들어가는 입구에 '팔영루'가 근사하더니 입장료 3000원을 받았다. 왜, 문화재단지(文化財團地)라고 했냐면... 팔영루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