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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장맛비를 한글로... ^^

평산 2022. 7. 18. 18:49

 신문 읽는 것도 짐이 된다며 그만 본다고 전하니,

알았다 해놓고 허구한 날 어렵다는 전화가 왔다.

배달하는 사람 월급도 못 준다며...

일반 전화로는 받질 않으니 

휴대폰으로 번호를 바꾸어

잊을만하면 호소를 했다.

 

 신문사는 신문으로 돈을 벌지 않는단다.

발행부수로 서로 싸우기는 하지만...

10개월을 그냥 넣어준다 하고

또 거금(?) 준다고 하고

이어가게만 해달라고 했다.

사실 이런 일들이 몇 년 동안 있어서..

요번에는 확실하게 뜻을 전했지만 결국...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생각과

신문을 읽으면 나름 알찬 내용이 있고...

신문지 자체가 집안일에 도움 되는 일이 많아

다시 일 년을 보게 되었는데...

 

 

 장마에 대한 한글 단어가 나와 반가웠다.

홍수와 집중호우란 말을 많이 들어왔지 않았나!

 

 홍수는 한글로 큰비...

집중호우는 장대비라 하였다.

그럼, 물을 퍼붓듯 세차게 내리는 비는...

한글로 무엇일까?

.

.

.

.

.

 

 에구머니~~~ ㅎㅎ

'억수'라 해서 활짝 웃었네!^^

 

 

 

 

 2022년  7월  18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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