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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와일더 테일러 (1)
'딜쿠샤' 방문기 1

'딜쿠샤'란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란 뜻으로 1875년 미국의 네바다 주에서 출생한 앨버트 W. 테일러와 영국 출신의 메리 린리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이다. 이 집에 대한 소개가 신문에 여러 번 나와서 언젠가는 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사직공원 방향으로 200m(?)쯤 오르다 보면 바로여서 찾기 쉬웠다. 광산기술자였던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 1897년에 앨버트는 조선에 입국하였고 아내 메리 린리 테일러는 1889년 영국에서 태어나 연극배우로 동양의 여러 나라를 순회하던 중 일본 요코하마에서 앨버트를 만났다고 한다. 1917년에 결혼한 후 광산사업과 '테일러 상회'를 경영하였고 일제 강점기인 1919년에는 미국 AP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고종의 국장, 3.1 운동, 제암리 학살 사건..

늘상에서떠남 2023. 10.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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