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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
다산 생태공원과 정약용 생가

생태공원은 한 바퀴 돌아도 그다지 넓지 않다. 아니, 걷기를 한다 생각하면 그렇고... ㅎㅎ 천천히 햇볕 쬐며 산책한다 싶으면 알맞다. 반대쪽으로 20분쯤 걸었을 때 전망대가 나왔다. 흙길이고 자연미가 가득해서 좋더니 전망대도 반가웠다.^^ 빙빙 돌아가는 3층 높이였다. 계단보다 느리지만 편안하였다. 올라가며 기와집이 보이 길래 '정약용 생가로구나!' 반가워서 전혀 의심하지 않고 몇 장 담았다.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겹더니... 물빛을 보는 순간... 얼음이 녹아 있어서 신기하였다. 얼음과는 불과 60m의 거리나 되었을까? 궁금해서 지도를 다시 찾아보았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에서 생태공원은 약 2km 떨어져 있었는데 성질과 온도가 다른 두 물이 만났고 물의 흐름이 있어 얼음이 얼었어도 얇았을 것이..

늘상에서떠남 2022. 3. 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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