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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
수지맞은 파인애플

가끔가다 익은 과일을 사 오는 경우는 바나나와 파인애플이다. 제값나갈 때 사 와봐야 숙성되는 시점을 기다려야 하지만 익은 과일은 반값에 얻어서 좋고 금방 먹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바나나는 자주 사는 편이지만 파인애플은 1년에 두번이나 될까 말까 인데 마트네 갔더니 생각지도 않게 윗부분이 잘린 파인애플이 1000원이었다. 향기가 나며 겉으로 보기에 상태가 좋았지만 무게가 만만치 않아 들고올 걱정에 3개만 골랐다... ㅎㅎ 하나에 약 1.5kg이 넘을 듯하여 떡국떡과 이런저런 재료들로 양손에 무게를 잔뜩 느끼며... 계단을 올라오는데 중심을 잘 잡아야 했다. 먹을 생각에 오자마자 작업에 들어갔다. 파인애플의 양쪽 끝을 자르고 네 조각으로 나눈 뒤 가운데 심을 제거한 후 망고 먹을 때처럼 빙 둘러 과육을 오..

일상생활 2022. 12.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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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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