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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공룡 만들기

평산 2014. 12. 7. 23:30

 

 뼈다귀공룡 만든 것을 보고 직접해보고 싶었다.

일종의 퍼즐인데 세워놓을 수 있으니 장식용으로도 떨어지지 않았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손을 놀려보고,

공룡 한 마리에 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여 네 가지를 사와 꼬마에게 하나 기증하고 하루에 딱 하나씩 만들어보았다.
공룡의 머리 부분이다...ㅎㅎ...

 

 

 이름은 ...HUGE CLAW  DRAGON

세 번째 만들면서 비로소 차례를 찍어보았다.

뼈다귀로만 되어있으니 척추의 가슴 쪽으로나 꼬리 쪽으로 번호에 따라 뼈를 맞추면 된다.

모형과 반대되는 색으로 번호가 써있었더라면 눈에 잘 띄었겠지만...

깔끔하게 완성되지 않을 테니 같은 빛으로 작게 쓰여 있어서 눈이 조금 피로하긴 했다.

 

 

 

 아끼며 만들고 싶어 하루의 일을 끝내고 책상에 앉아 정성을 들였다.

가격이 싸다보니 설명서가 없어 눈치껏 해야 한다...ㅎㅎㅎ...

 

 

 

 머리와 꼬리를 연결하는 부분이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요령이 생겨 이제 척보면 안다....^^

재료는 종이로 되어있어 깊숙하게 끼워야 흔들림이 없고 세워놓아도 튼튼하였다.

 

 

 

 완성......^^

다리는 네 개있으나 두 발로 서있는 형상으로 만들어놓은 크기는 사진보다 조금 크다.

 

 

 

 첫 번째 만들어본 TRI CERATOPS (트리 케라톱스), 얼굴에 세 개의 뿔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실제의 몸길이는 9m, 몸무게가 약 9톤으로 초식공룡인데 강하게 생겼다.

목 부분이 가늘어 만들 때 조심해야하며 완성하고는 기분이 좋아 자꾸 들여다보았다.

 

 

 

 두 번째, 가장 어렵게 만들었던 STEGO SAURUS...

'지붕이 있는 도마뱀'이란 뜻으로 지붕을 만들다 복잡해져서 해체하여 다시 원판에 끼우고 차근차근 만들었다.

아휴~~~재밌었어라!

 

 공룡 세 마리가 집을 지켜주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ㅎㅎ...

새로운 종류가 보이면 또 만들어봐야겠다...^^*

 

 

 

 

2014년   12월  7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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