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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30분쯤 일어났습니다.

창가에 가보니...

이렇게 멋진 풍경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오호~~~

누구를 위한 향연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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