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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9)
[북한산둘레길 3구간] 흰구름길

북한산 둘레길 3구간에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 못해서 두리번거리다 통일교육원 뒤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3구간은 4.1km로 약 2시간이 걸리는 구간이며 난이도는 중(中)이라 하는데... 1구간부터 이곳까지 오는 동안에 앉아서 쉰 곳은 없었으며... 개인적..

늘상에서떠남 2014. 5. 9. 10:28
북한산 진달래능선을 다녀와서

모처럼 높은 산에 먼 거리 따라가 보았다. 집에서 가까운 편이었으며 시간이 너무 이르지 않고 편안한 마음이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 차가 밀리기도 하더니 약속시간에 딱 맞추어 다행스러웠고 반가운 얼굴들이 그곳에 있었다. '날씨 참 좋으네.....' 3시간 정도의 산행이라 하니 어..

늘상에서떠남 2013. 5. 5. 15:14
북한산 숨은벽에 오르다...

북한산 숨은벽에 두 번째로 올랐다.주위의 친구들은 오르지 않는 곳이어서 혼자서는 생각을 못하는 곳이지만 밑은 아직도 초록인데 거짓말처럼 단풍을 구경했던 가을의 모습을 떠올려보며......높다란 암석 사이사이에 분홍빛 너울 철쭉이 피는 봄이면 다시 한 번 와야겠구나~~했던 곳이다. 하지만 생각뿐이었다.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서.....       아직 북한산은 겨울풍경에 가까운 이른 봄!서울의 자랑거리인 우렁찬 숨은벽에 멀리 사는 친구들이 올라보고싶다 소식이 왔네? 두 번째 오르면 어디를 가든 두려움이 반으로 줄어들기에 반가운 만남을 상상하면서 용기를 내었다.산을 오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자면 아주 근사한 카페에 앉아 대화를 하는 것 이상으로넉넉한 시간에다...시원한 ..

늘상에서떠남 2012. 4. 5. 15:31
아름다운 氣運 느끼러...북한산성 출발!

오랫동안 한곳에서 살아왔으니 이삿짐 정리에 파묻히다가...... 이러다간 가을을 못보고 먼지속에서 보내게 생겼다며 하던 일 접어두고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가을 산 보러 가자는 이야기에 오히려 불러주어서 기쁘다는 친구! 발걸음도 맞는 편이고...... 소박~~하니 생각하는 것도..

늘상에서떠남 2011. 10. 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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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당😃 하트 꾹 하고 갑니다💓
  • 싹을 유난히 많이 올리는 종인가 봐요 사람마다 개성이⋯
  • 어떤 모임이든.... 부담이 되면 안 가도 되지요.⋯
  • 게발선인장 빨간 꽃망울! 귀엽지요. 군자란 싹이 ⋯
  • 그래도 어찌 준비하고 챙기고 해서 집에서 거의 식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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